[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정의당 예결위원 강은미 의원이 내일 7월 16일(금) 오전 10시 전남 수해현장인 해남과 진도를 방문한다,

강은미 의원은 방문 당일 수해현장을 들러 피해 주민을 만나 피해 상황을 청취하고 국회 차원의 지원방안을 강구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