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울산 이응휘 기자]

울산시는 ‘울산의료원 설립 범시민 추진위원회’가 7월 17일 오후 4시부터 오후 8시까지 중구 성남동 소방서사거리에 ‘울산의료원 설립 범시민 서명운동 현장 부스’를 설치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