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기임철환 기자]지난 7월 13일(화) 영암군청 군정홍보실에서 엔에스종합건설주식회사 마성우 대표는 2천만원을 (재)영암군민장학회 장학기금으로 기탁하며 “지역 발전의 초석이 될 인재 양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마성우 대표는 2016년도에도 장학금 2천만원을 기탁한 이력이 있으며 관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여 지역 발전에 이바지할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