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환 파주시장이 코로나 19 예방접종센터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파주시 제공)
[경기뉴스탑(파주)=이윤기 기자]아프리카돼지열병에 이어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하면서 파주시는 시민 안전을 위해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정책을 추진해왔다. 그러면서도 지난 3년간 주민주도의 마을살리기, 도시재생활성화, 규제와 행정혁신을 통해 더 나은 파주를 만들어 왔다. GTX-A 노선 착공, 마을버스 준공영제 등 교통혁신과 메디컬클러스터, 테크노벨리 등 자족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프로젝트도 한창이다. 대표적인 민선7기 3년의 결실을 조명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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