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김효철(광주광일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지난 7월 12일 지역사회 사랑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백미 200kg을 곡성군에 기탁했다.

광주광일라이온스클럽은 작년 7월과 호우피해로 인해 이재민이 발생했던 9월에도 각각 백미를 기부한 바 있어 지역사회의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