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사내하청 비정규직 노동자를 찾은 경기도의회 민생실천특별위원회 위원들(사진-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특별위원회(위원장 원미정, 안산8)가 노사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온 현대위아 평택 1·2공장 사내하청 비정규직 노동자 ‘근로자 지위 확인 소’에 대한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