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식문/김동국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햄버거‧피자 등을 판매하는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 업소*의 영양성분**과 알레르기 유발원료***표시의무가 7월 13일부터 가맹점 100개 이상에서 50개 이상 프랜차이즈 업체로 확대된다고 밝혔다.

* 햄버거, 피자, 제과·제빵류, 아이스크림류를 주로 조리·판매하는 업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