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축구협회와 프로젝트 위드가 도내 학생선수들의 진로 탐색을 위해 힘을 모았다.

전라남도축구협회(회장 신정식)는 지난달 19일부터 27일까지 주말을 이용하여 해남중, 광양여고, 전남과학대 등 도내 학생 선수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축구협회 5급 축구심판 자격증코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