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 지역경제 거버넌스인 광산경제백신회의가 소상공인의 ‘친절한 미소’를 위해 투명 마스크를 지원한다. 14번째 경제백신이다.

광산경제백신회의는 마스크 착용으로 소상공인들이 손님 응대 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투명 마스크를 지원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