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와 ‘미래 전략산업 육성’을 실현 중인 광양시는 7월 10일, 17일, 24일(3일간) 지역 청소년(초등학생 4~6학년, 중학생 1~3학년) 총 72명을 대상으로 광양시 사라실 예술촌에서 청소년 드론 교실을 운영한다.

청소년 드론 교실은 지역 청소년에게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이자 미래성장산업인 드론에 대한 체계적인 이론․실습 교육을 통해 창의성과 문제해결력을 갖춘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