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정길 기자]목포시는 오는 20일부터 목포사랑상품권을 10% 특별할인 판매한다.

이번 목포사랑상품권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기를 활성화하고, 오는 9월 추석 명절을 대비해 지류형 상품권 100억원 규모로 발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