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개원 17주년을 기념해 지난 9일 ‘암 의학의 미래’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화순전남대병원 의생명연구원(원장 이지신) 주관으로 열린 이날 심포지엄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