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이 한국차박물관 운영활성화와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인 창작 활동 지원을 위해 ‘한국차박물관 전시 공간 공유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시공간 공유 프로젝트 작가로 선정되면 한국차박물관 내 기획전시관을 무료로 임대해 주고, 전시 준비에 따른 행사비 100만 원이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