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 란)은 7월 9일 학부모 학교교육참여 대한 교육공동체의 인식격차 해소를 위해 ‘행복한 미래를 만드는 아름다운 동행’의 주제로 초·중·고등학교 교감선생님과 학부모회 회장 등 70명이 참여한 교직원-학부모 다모임을 가졌다.
이번 다모임은 학부모 자치 지원단(교원과 학부모로 구성) 10명이 분임별 촉진자로 참여하여 학부모의 학교교육참여 방해요인과 해결방안 등에 대해 심도있는 원탁토론을 통해 교원은 학부모를 이해하고 학부모는 교원의 어려움을 알고 세워주며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학교교육을 공유하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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