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안명숙 기자]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맞춤형 평생교육 일환으로 종이를 이용해 다양한 소품과 액자 등을 직접 만드는 ‘페이퍼 아트 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12일 남구에 따르면 오는 13일부터 남구 문화교육행사 앱을 통해 페이퍼 아트 교실 프로그램에 함께 할 참가자 모집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