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 대원동은 원동 소재 대신기업 대표이자 대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활동 중인 윤상식 부위원장이 12일 무더운 여름 저소득 어르신들의 영양 섭취를 위해 영양 만점인 계란 10개 들이 600개(24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전했다.
정기적으로 기탁될 계란은 올 연말까지“대원착한드림코너”사업에 다른 식료품과 함께 더욱 넉넉히 풍성함을 더할 것이며, 저소득 어르신 50가구에 7월 12일을 시작으로 매월 둘째, 넷째주 월요일에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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