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탁용석)이 지역의 풀뿌리 이스포츠 활성화를 위한‘광주PC클럽 대항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주PC클럽 대항전’은 만 12세 이상 광주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아마추어 대회로‘리그 오브 레전드’종목을 통해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총상금 1,060만원 규모의 최강자전 진출 4팀을 선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