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시전동주민센터가 사회취약계층이 일상에서 부딪히는 각종 생활 장벽의 벽을 허물고자 새로이 복지기동대 협력기관을 발굴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시전동주민센터는 관내 사업체 11개소를 새로 발굴해 협약을 체결하고 주민 참여형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코로나19 여파로 협약식은 체결하지 않고 개별적으로 협약서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