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문화재단 오산이음문화도시센터는 제3차 법정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예비사업으로 거버넌스별‘오산 문화 1004’워킹그룹을 형성해 시민이 만들어가는 문화 프로젝트인‘이음커뮤니티 문화공장’을 추진한다고 9일 전했다.
‘이음커뮤니티 문화공장’은 지역의 숨은 가치를 개인 또는 커뮤니티가 가진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오산 시민들만의 차별화된 문화 사업 추진을 토대로 독창적인 로컬 콘텐츠 개발 및 새로운 문화적 접근 방법을 도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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