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완도소방서는 공동주택 옥상 출입문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아파트 입주민이 피난시설과 피난 경로를 명확히 파악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피가 이뤄지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관내 33개 단지 60개동이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