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박재만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이 좌장을 맡은 「보편적 복지 실현을 위한 복지인들이 말하는 사회복지 실천현장과 공정성」 토론회가 7일(수요일) 오후 2시에 옥정호수도서관 3층 예술극장에서 개최됐다.

박재만 의원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주최한 ‘2021 경기도 상반기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열린 토론회는 보편복지 확대와 사회복지실천 현장의 공정성을 실현하기 위해 현장 의견을 듣고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