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배희근 기자]

삼성전자는 9일 소프트웨어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부산에 '삼성청년SW 아카데미(Samsung Software Academy For Youth, SSAFY) 부울경 캠퍼스'를 개소했다. 서울, 대전, 구미, 광주 캠퍼스에 이은 다섯번째 캠퍼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