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장흥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는 지난 6일 기록적인 폭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장흥군 대덕읍 소재 덕촌마을 취약계층을 찾아 수해복구 활동에 힘을 보탰다고 전했다.

119생활안전순찰대는 덕촌마을을 방문하여 주택 내 토사물로 오염된 가전제품 및 가재도구를 정리하고, 수해 쓰레기를 제거하는 등 피해복구 활동에 총력을 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