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중앙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취약계층 어르신 300분에게 드릴 삼계탕을 만들고 있다.9사진=과천시 제공)

[경기뉴스탑(과천)=장동근 기자]과천시 중앙동 새마을부녀회(장란희 회장)와 사회단체들이 초복을 맞이하여 관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삼계탕을 전했다고 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