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곡성군이 7월 10일부터 8월 31일까지 청계동 자연휴식지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청계동 자연휴식지는 곡성군의 대표적인 여름 피서지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해마다 여름이면 인근 도심에서 휴가를 즐기러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