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지역 캠핑족을 위한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함평자연생태공원 ‘별별캠핑’이 지난 4월 23일 개장해 인기몰이 중인 가운데 최근 함평군의 새로운 지역상생발전 모델로 급부상하고 있다.

전남 함평군은 8일 “별별캠핑에서는 함평에서 키우고 자란 함평천지한우, 한돈을 판매하고 있으며, 로컬푸드로 구성된 나비꾸러미도 판매할 예정”이라며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농가에 새로운 판로를 확보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