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상욱 오산시장(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오산)=전순애 기자]곽상욱 오산시장이 오산시가 유치신청을 냈던 ‘이건희 소장품 기증관’ 후보지가 서울로 결정된 것에 대해 지방분권의 큰 흐름에 어긋나는 결정이라며 유감의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