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는 오산백합로타리클럽(회장 민병옥)이 지난 7일 관내 공동생활가정을 위해 백미 10kg 15포와 김치를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오산백합로타리클럽, 쌀 기탁식

공동생활가정은 보호대상아동에게 가정과 같은 환경에서 양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입소한 아동들의 자립 준비를 위한 다양한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