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김태현 기자]

부산항만공사(BPA)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을 위해 지난달 공모한 ‘부산항 중소기업 언택트 해외판로개척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으로 총 45개사를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