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정승일)은 해상풍력 발전기를 10일만에 바다에 설치할 수 있는 해상풍력 일괄설치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이 공법에 사용되는 해상풍력 일괄설치선(MMB Multi-purpose Mobile Base의 약어로 특수제작된 리프팅 프레임을 갖는 해상풍력 일괄설치용 다목적 특수선박을 의미한다.
이 날 진수식에는 정승일 한국전력 사장, 우범기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강임준 군산시장 및 연구개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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