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은 엄마와 아이들을 위한 평생교육 특성화 프로그램인 ‘엄마가 읽어주는 그림책’ 참여 희망시설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기간은 오는 7월 30일까지로 작은 도서관이나 단지 내 도서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공동주택 중 참여를 희망하는 시설 10곳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