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몇몇 대선주자들이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을 제시하였으며, 제1야당대표는 “빈약한 부서를 갖고 캠페인 정도 하는 역할로 전락했다”말했다.
코로나가 다시 확산될 수 있다는 위기감이 감돌고 있고, 경제는 침체상태에서 벗어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사회적 분열은 날로 심해지고 있는 암담한 상황에서 갑자기 여성가족부 폐지를 주장하는 일부 정치인들의 한심한 시국관에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실망과 분노를 느끼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밝힌다.
지난 6일, 몇몇 대선주자들이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을 제시하였으며, 제1야당대표는 “빈약한 부서를 갖고 캠페인 정도 하는 역할로 전락했다”말했다.
코로나가 다시 확산될 수 있다는 위기감이 감돌고 있고, 경제는 침체상태에서 벗어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사회적 분열은 날로 심해지고 있는 암담한 상황에서 갑자기 여성가족부 폐지를 주장하는 일부 정치인들의 한심한 시국관에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실망과 분노를 느끼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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