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배희근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국내1위 유성탄산음료 ‘밀키스’를 중국 시장에 올해 상반기에만 약1620만캔(250mL환산 기준)을 수출하며 음료 한류를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