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식품의약품안전처 김강립 처장은 여름철 대비 식중독 사고 발생 예방과 방역 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7월 6일 대천 해수욕장 주변을 방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점검은 여름 휴가기간과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 개편으로 해수욕장 등에 피서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해수욕장 주변 음식점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자율방역 동참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