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김삼호 광산구청장이 지난 5일 광주형 공공배달앱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자 ‘언능 시켜부러’ 주문 챌린지에 나섰다.

‘언능 시켜부러’ 주문 챌린지는 광주시와 5개 자치구, 7개 공공기관이 광주형 공공배달앱(위메프오) 이용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릴레이 캠페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