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준근, 영문약자 JCIA, 이하 진흥원)이 콘텐츠 분야 전시회에 공동관을 운영, 전남지역 콘텐츠 기업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리는 한편 국내외 투자유치 피칭을 준비하는 등 지역 콘텐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주도하고 있다.
진흥원에 따르면 오는 7월 8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캐릭터 종합 전시회 ‘아이러브캐릭터라이선싱쇼 2021’에 전남지역 9개 콘텐츠기업이 참여하는 공동전시관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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