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배희근 기자]

기술보증기금은 올해 1월 4일부터 도입한 전자약정 플랫폼을 통해 대면 중심의 기존 업무처리 방식에서 탈피하여 보증업무 전반에 걸쳐 비대면 혁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