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음 정책 포럼(사진=오산시 제공)

[경기뉴스탑(오산)=전순애 기자]오산시는 지난 2일 오산천 생태환경과 작은 정원을 잇는 지역적 특성에 적합한 예비문화도시 사업의 저변확대를 위해‘물&사람&문화’라는 주제로 이음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고 5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