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영광 백수서초등학교(교장 김선미) 5,6학년 학생들이 역사체험 일정으로 7월 2일(금) 광주 북구 운정동 5,18 국립묘지를 참배하였다.
학생들은 숙연한 표정으로 '님을 위한 행진곡'에 맞춰 민주의 문에서 추념문을 거쳐 제단 앞에 이르렀다. 학생들은 헌화·분향 뒤 묵념하며 민주주의를 지키다 산화한 오월 영령들의 넋을 기렸다.
[전남인터넷신문]영광 백수서초등학교(교장 김선미) 5,6학년 학생들이 역사체험 일정으로 7월 2일(금) 광주 북구 운정동 5,18 국립묘지를 참배하였다.
학생들은 숙연한 표정으로 '님을 위한 행진곡'에 맞춰 민주의 문에서 추념문을 거쳐 제단 앞에 이르렀다. 학생들은 헌화·분향 뒤 묵념하며 민주주의를 지키다 산화한 오월 영령들의 넋을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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