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의 일상 회복을 위해 지난 2일부터 관내 경로당 내 식사 운영을 재개했다.

또한, 오는 7일부터 매주 1회 수요일(11:00~12:00)에 경로당 이용자 수가 30명 이상인 경로당(30개소)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총 30회 ‘사랑의 밥차’를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