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로 민감해진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리페어 컴플렉스 크림 

넬리 드 뷔스트(Nelly De Vuyst)는 7월 7일 한국 독점 유통사 넬리 드 뷔스트 코리아(대표 정스잔)를 통해 온라인 몰을 공식 론칭하고, 한국 소비자들에게 첫선을 보인다고 5일 밝혔다.

넬리 드 뷔스트는 1974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넬리 드 뷔스트’ 여사에 의해 탄생한 연구소 브랜드다. 에코서트(Ecocert) 및 코스모스(COSMOS) 인증을 받은 프로방스산 장미수, 에센셜 오일 등 식물 성분과 연어 DNA, 펩타이드 등 안티 에이징에 효과적인 최고급 성분을 최신 기술을 활용해 피부에 효과적으로 침투시키는 방법을 개발, 눈에 보이는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