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죽제품은 과거에 중요한 생활 소도구로 폭넓게 사용되었다.

죽제품 소비가 많은 과거의 경우 대나무가 잘 자라는 전남과 경남은 어느 지역 할 것 없이 죽제품 생산이 많았다. 그중에서 특히 나주는 우수한 죽제품의 생산지였다(사진은 일제강점기 때 제작된 엽서로 나주 죽세공품 제작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