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배희근 기자]

BNK부산은행은 코로나19등으로 인한 매출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오는 8월 31일까지 ‘지역상권 활성화 카드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