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지방선거에서 논산시장 출마를 선언,제일야당인 국민의 힘 공천 전을 대비하는 진인사 대천명 [盡人事待天命] 불퇴전 [不退戰]의 각오를 밝혔다.

논산시 가야곡면 출신인 전낙운 전 도의원은 대건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육사입학시험에 합격 임관한 뒤 대령으로 전역한 뒤 육군면회제도 부활추진 및 군인교부세 현실화를 위한 민간기구를 결성 접적지역 지자체를 돌며 훈련병에 대한 면회제도 부활이 훈병들의 사기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전국적인 여론 공감대를 형성, 육군 면회제도 부활의 마중물 역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전낙운 전 도의원은 특히 저지난번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의 아성인 논산시 2지구 [연무 ,양촌,연산 ,벌곡 ,양촌 ,가야곡 ,은진 ,채운 ] 도의원 선거에서 당시 현역 민주당 소속 도의원을 꺽고 당선 , 역동적이고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으면서 차세대 지역 리더로 급부상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