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과학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코로나19로 사회 전 분야에 ‘언택트’가 빠르게 자리 잡으면서 디지털 교육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3주간의 교육과정으로 곡성디지털리터러시 교육자 양성 과정을 마치고 지난 1일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곡성군 요청으로 전남과학대 평생교육원이 군민들 대상으로 지난 6월 16일부터 7월 1일까지 14일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