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야당인 국민의힘 충남도당이 내년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를 대비한 본격적인 당세 확장운동에 돌입한 가운데 논산 장날인 7월 3일 오전 논산 최대의 전통시장인 화지시장에서 입당 권유 캠페인을 벌였다.

사고당부로 지역구 당협위원장이 공석인 터여서 이날 행사는 황성애 충남도당부위원장을 비롯한 충남도당 조직 관계자 및 얼마전 구성한 김영달 자문위원단장과 도의원 1지구 출마 지망생인 배웅진 씨 ,2지구 도의원 지망생인 윤기형씨 윤영홍 여성위원장 박현준 사무국장 등 20여명의 당내 자원봉사자가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