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정길 기자]전남서부지청(지청장 박영숙)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목포한국병원(병원장 오탁순)의 후원으로 관내 거주 중이신 고령·독거 국가유공자 가정에 밀키트(식료품)를 전달했다” 고 밝혔다.

목포 한국병원은 국가유공자분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으로 예우를 갖추고자 2016년부터 매년 후원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