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국내 최대 충전 인프라를 보유한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정승일)은 7월 1일(목) SK에너지 본사(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3,100개의 주유소와 2,700만명 회원을 보유한 SK에너지(대표이사 조경목)와 「전기차 충전 협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한전의 전기차 충전인프라(’21.5월 기준) : 9,796기 (국내 약 10% 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