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한국남부발전(주)이 ‘K-규제혁신 회의’를 전사 계약담당자 간 비대면(Untact) 회의방식으로 개최하고 협력사 상생을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선다. 기사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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