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별건곤(別乾坤)은 1926년 천도교의 개벽사(開闢社)에서 취미와 가벼운 읽을거리를 위하여 창간한 월간지이다(사진은 별건곤의 표지, http://ssmop.org에서 인용).
1934년 7월 1일에 9권 6호, 통권 74호로 종간되기까지 ‘조선은 어디가 가나?’, ‘조선 자랑호’, 한용운 이상협 등의 ‘생활개선안’ 등 단순한 취미 잡지 이상의 기사가 실린 잡지였다.
[전남인터넷신문]별건곤(別乾坤)은 1926년 천도교의 개벽사(開闢社)에서 취미와 가벼운 읽을거리를 위하여 창간한 월간지이다(사진은 별건곤의 표지, http://ssmop.org에서 인용).
1934년 7월 1일에 9권 6호, 통권 74호로 종간되기까지 ‘조선은 어디가 가나?’, ‘조선 자랑호’, 한용운 이상협 등의 ‘생활개선안’ 등 단순한 취미 잡지 이상의 기사가 실린 잡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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